제작연도: 2017년 | 감독명: 폴 우 | 제작: 유엔난민기구
다큐멘터리 | 러닝타임: 20분
2011년 3월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우리 시대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 중 하나를 초래했다.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전쟁과 폐허로 집을 떠났다.
고향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제과사로 일하던 하산과 그의 아내 주리에 가족은 비공식 난민거주지에서 세 딸 림, 아사옐
그리고 태어난 지 20일 밖에 되지 않은 누어와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무수한 난민가족 중 단 한 가족의 이야기일 뿐이다.
- 온라인 무료 상영작입니다.
-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통해 , 10월 31일 (토) ~ 11월 6일 (금) 기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