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연도: 2018년 | 감독 : 닐 조지 | 제작국가: 한국
다큐멘터리 | 러닝타임: 8분
예멘의 前 국가대표 킥복싱 선수 아흐메드 아스카는 테러집단, 독재정권, 반군 그 어느 곳에도 그의 신념이 없었기에 모든 징집을 거부했다.
내전이 발발하던 시기 그는 끊임없는 강제징집요구를 등지고 목숨을 건 탈출을 했다.
영화는 고국에 돌아갈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그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통해 예멘의 상황을 알리고 평화를 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 온라인 무료 상영작입니다.
-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통해 , 10월 31일 (토) ~ 11월 6일 (금) 기간 동안 관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