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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디어센터

일정

시네마테크 일정을 안내합니다.

2020.10.
정기상영 기획전 수다극장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 17일 (토) ~ 20.10.17 (토) <아파트 생태계 > [정재은 감독 대담 진행] 10.17 (토) 15:40
  • 17일 (토) ~ 20.10.17 (토) < 기억의 전쟁 > [이길보라감독 대담 진행] 10.17 (토) 18:30
  • 16일 (금) ~ 20.10.16 (금) < 우리집 > [조혜영 영화평론가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금) 12:00
  • 17일 (토) ~ 20.10.17 (토) <나, 다니엘 블레이크> [노명우 교수 강연 및 대담 진행] 10.17 (토) 12:00
  • 16일 (금) ~ 20.10.16 (금) < Artifishal(인공생선) > [정욱재 뮤지션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금) 19:20
  • 16일 (금) ~ 20.10.16 (금) < 2040 > [서도은 프로그래머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 (금) 15:40

10월

17일 (토)
80
<아파트 생태계 > [정재은 감독 대담 진행] 10.17 (토) 15:40 12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상영작 (5) - 10.17 (토) 15:40 수원역 롯데시네마 5관 - 티켓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프로그램 노트1] 이 영화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사이에 지어진 아파트의 이야기로 내용이 펼쳐진다. 교수, 아파트 주민, 부동산 중개인, 도시 개발자 등의 인터뷰를 통해 아파트 양식·형태의 변화와 관련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들여다볼 수 있다.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의 기능 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 -수원 YWCA 김민경- [프로그램 노트2] “엄마, 내 고향은 아파트야.” 생태계는 원 형태의 순환과정을 거친다. 아파트는 태어나서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는가. 서울은 70~8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이 이루어졌다. 재건축, 재개발은 과연 아파트가 다시 태어나는 것일까. 세운상가아파트 1967, 여의도시범아파트 1971, 반포주공아파트 1973, 제2회현아파트 1980, 상계동 1988, 서소문아파트 1971, 둔촌주공아파트 1980 영화는 서울도시계획으로 세워진 아파트와 그 안의 사람들의 유기적 관계를 풀어내고 있다. 공공건축이란 무엇이고, 집의 의미도 함께 생각하는 영화. - 에코리더 이은경 - [정재은 감독 대담] 영화감독, <나비잠>,<아파트 생태계>,<말하는 건축가>등 다수 작품의 감독을 했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 5관 GV
시네마테크 <아파트 생태계 > [정재은 감독 대담 진행] 10.17 (토) 15:40 2020년 10월 17일
17일 (토)
79
< 기억의 전쟁 > [이길보라감독 대담 진행] 10.17 (토) 18:30 12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상영작 (6) - 10.17 (토) 18:30 수원역 롯데시네마 5관 - 티켓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프로그램 노트] 이 영화는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전쟁의 이야기이다. 누군가의 기억 속 베트남전에서는 민간인 학살은 없었고 대한민국 국가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참전군인들의 자랑스러움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잔인하게 학살 당한 비극으로... 영화 [기억의 전쟁]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서로 다른 입장들이 언젠가는 나의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응우예 티 탄 아주머니의 전쟁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 베트남전 참전군인들이 그저 가해자이기만 한 것일까? 대신할 수 없는 삶은 이어지고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 기억에 답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감독은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끝나지 않은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상황을 마주하고 기억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 해야만 한다. - 수원YMCA 여세린 - [ 이길보라 감독 대담 ] 영화 감독 <기억의 전쟁>,<반짝이는 박수 소리>등을 감독했으며, 저서로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우리는 코다입니다>등이 있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 5관 GV
시네마테크 < 기억의 전쟁 > [이길보라감독 대담 진행] 10.17 (토) 18:30 2020년 10월 17일
16일 (금)
92
< 우리집 > [조혜영 영화평론가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금) 12:00 전체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상영작 (1) - 10.16 (금) 12:00 수원역 롯데시네마 5관 - 티켓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프로그램 노트] 요리를 좋아하는 12살 하나는 가족 여행이 다시 가고 싶다. 가족 여행을 통해 엄마와 아빠의 관계가 다시 좋아지기를 바란다. 이사를 자주 다니는 유미, 유진 자매는 더 이상 이사하고 싶지 않다. 하나와 유미, 유진 자매는 우연한 만남 이후 집을 오가며 가까워진다. 하나는 부모님이 멀리 있는 유미와 유진에게 밥을 해주고, 함께 박스로 된 집을 만들며 서로의 집에 대한 고민을 공유한다. 그렇게 여름방학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다 ‘집’을 지키기 위해 셋은 함께 유미와 유진의 부모님을 찾아 떠난다. ‘집’에서 함께 음식을 먹으며 하나는 유미와 유진에게 ‘우리’언니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우리집’은 어떤 의미일까? 하나와 유미, 유진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부모들은 아이들과 생활하는 집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영화를 보는 우리들의 집은 어떠한 관계의 공간일까? -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 국,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원지은- [ 조혜영 영화평론가 강연 및 대담 ] 영화영상이론으로 박사, 다수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공저로 《원본 없는 판타지》,《을들의 당나귀 귀》, 《소녀들: K-pop, 스크린, 광장》,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 장르, 역사, 매체》 外 다수 있으며, 페미니즘 및 퀴어 매체 이론과 비평, 다큐멘터리 영화 미학, 포스트시네마의 이미지 생산양식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 5관 GV
시네마테크 < 우리집 > [조혜영 영화평론가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금) 12:00 2020년 10월 16일
17일 (토)
100
<나, 다니엘 블레이크> [노명우 교수 강연 및 대담 진행] 10.17 (토) 12:00 12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상영작 (4) - 10.17 (토) 12:00 수원역 롯데시네마 5관 - 티켓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프로그램 노트1] 심장 질환이 있어 실직을 하게 된 다니엘은 질병급여를 받기 위해 관공서에 방문한다. 하지만, 관공서에서는 다니엘의 심장 질환과 관계없는 항목을 질문해서 질병급여 수급이 불가능함을 판단한다. 다니엘은 실업급여 조건으로 구직활동을 하기 위해 손으로 쓴 이력서를 들고 직접 구직활동을 한다. 하지만, 관공서에서는 인터넷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함을 이유로 구직활동을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다니엘은 관공서를 방문해 수급 신청자 명단에서 이름을 빼 달라고 하고, 점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다니엘의 항고 심사 전, 다니엘은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다. '관공서에서 수급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원칙)이 수급을 받아야하는 사람들에게 장애물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 ', '현대 사회에서는 사회복지를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는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보다 형식적인 절차가 중요한가? ' 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수원 YWCA 김민경 - [프로그램 노트2] 40년간 목수로 성실하게 살아온 다니엘 블레이크. 그는 악화된 심장질환으로 의사 소견을 받고 질병 수당 신청을 하지만 점수가 미달되어 대상자로 선별되지 못한다. 직접 관공서에 찾아가 재심사와 근로 수당을 요구하지만관료적인 절차와 인터넷 접수의 벽에 계속 제자리걸음이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메시지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굶어 죽기 전에 항고 날짜를 요구한다.”를 관공서 벽에 낙서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요구하는데.. 그는 과연 이 답답한 절차를 무사히 완료할 수 있을까? 누구를, 무엇을 위한 사회복지 시스템인가. 비단 관료적인 행정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우리는 그 이웃의 사정을 알고 있는가? 그럼에도 영화는 다니엘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이웃들이 있어 우리 안에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김미화 - [노명우 교수 강연 및 대담 ] 사회학자이며 평범한 골목길에 작은 서점을 운영한다. 책을 매개로 세상 가람과 만나고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하는 북텐더이다. <책이 된 니은서점>,<인생극장>,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세상물정의 사회학>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 5관 GV
시네마테크 <나, 다니엘 블레이크> [노명우 교수 강연 및 대담 진행] 10.17 (토) 12:00 2020년 10월 17일
16일 (금)
80
< Artifishal(인공생선) > [정욱재 뮤지션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금) 19:20 전체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상영작 (3) - 10.16 (금) 19:20 수원역 롯데시네마 5관 - 티켓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프로그램노트] ARTIFISHAL - A R T I F I C I A L 그리고 A R T I F I S H A L - 야생 연어들이 감소하고 있다. 서부개척시대 이래 미국이 내세워온 해결책은 인공 부화장을 운영하는 것. 댐이 건설되고 야생 연어가 급감할수록 늘어나는 부화장의 수.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통해 수송되고 바다로 방류되는 부화장 연어들. 그럼에도 계속해서 줄어드는 연어 수. 연어는 단순한 숫자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생태계의 균형 속에 자리하는 생명. ARTIFISHAL은 인간이 자연을 통제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믿지 못하고 있는 인간에게 ‘1+1 = 2 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 파타고니아 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Free the Snake>(2015)에 이어, 연어 개체수 감소와 인공적 대안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 수원환경운동센터 최혜영 - [ 정욱재 뮤지션 강연 및 대담 ] 뮤지션, noreply의 기타리스트이며 tune이라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환경과 자유에 대해 노래하며, 음악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전방위적인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 5관 GV
시네마테크 < Artifishal(인공생선) > [정욱재 뮤지션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금) 19:20 2020년 10월 16일
16일 (금)
92
< 2040 > [서도은 프로그래머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 (금) 15:40 전체
제4회 지속가능발전영화제 상영작 (2) - 10.16 (금) 15:40 수원역 롯데시네마 5관 - 티켓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프로그램 노트] 영상은 2019년과 2040년을 넘나들며 4살인 벨벳이 성인이 될 2040년을 여행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빠르게 증가하고 바다는 탄성화되고 있으며 뜨거운 수분이 많은 공기는 태풍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다른 미래의 가능성은 이미 존재하는 최선을 수용하는 것이다. 대기 중의 온실가스가 줄어드는 기분 좋은 꿈은 결국 사실에 근거한다. 방글라데시의 마이크로그리드는 2040년 전세계에 실현될 수 있고, 무인자동차와 승차공유로 뉴욕의 도로는 달라질 수 있다. 지금 당신은 재생가능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 뜻대로 살고 있나? 기득권자들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살고 있지는 않나? 우리가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을 못하게 막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재생농업과 해양영속농업으로 삶의 흐름이 자연의 흐름과 함께 갈수 있다. 움식, 건강, 교육, 소득 등 모든 것이 연결된 고리 속에서 영화를 보며 나의 역할을 돌아볼 수 있다. - 에코리더 이은경- [프로그램 노트2]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빈번한 태풍, 가뭄, 폭염, 혹한, 싱크홀. 재난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중인 현실이다. 지구는 원인인 온실가스농도를 계속 갱신할 예정이다. 자, 이제 우리는 이대로 2050년엔 다 같이 파국을 맞이하면 된다. 그 전에 상상이나 한 번 해보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상상 말이다. 에너지를, 교통을, 먹거리를 지구가 버틸 수 있도록 바꾸는 미래를 그려보자. 이 영화는 그 상상을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과 사례를 토대로 한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니까.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끔 말도 안 되는 CG와 익살로 오지 않은 미래를 그렸지만 아무튼 다큐멘터리 영화다. 암울한 미래와 자극적인 영상을 쓰지 않은 그런.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은 그런 다큐멘터리영화다. 에너지, 교통, 먹거리 등 주 온실가스배출원들을 찾아 거기서 대안을 찾은 사례를 찾아간다. 이 사례가 재미있는 것은 성공신화에 가까운 모델들이라는 데 있다. 특히 이 영화에서 나오는 도넛츠 모양을 유심히 보길 권한다. 우리의 상상은 가끔 현실이 된다. “세상을 돌보고 보살피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면 좋겠어요.” 라고 말한 영화 속 어떤 어린이의 말도 현실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끝까지 다큐멘터리 영화여야 하기 때문에. - 수원환경운동연합 이인신- [서도은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강연 및 대담 ] 2020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이며, 이외 다수 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해 왔다. 파리 1대학 영화학 석사 졸업, 박사 수료하였고,시각 예술과 영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해왔으며, 『문화 서울』 및 『씨네21』에 글을 게재했다. 공저서로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가지 매력>가 있다. 롯데시네마 수원역점 5관 GV
시네마테크 < 2040 > [서도은 프로그래머 강연 및 대담 진행] 10.16 (금) 15:40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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