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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디어센터

빛의 아뜰리에

작품 이미지

조형, 라이트
수원을 상징하는 전통문양의 행잉 오브제와 조명을 결합한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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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음성 해설에는 클로바 더빙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빛의 아뜰리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한 행잉 오브제와 빛이 만나
공간 전체를 하나의 빛의 작업실로 바꾸어 놓는 작품입니다.

천장에 드리운 수많은 문양들은
햇빛과 조명,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서로 다른 색과 그림자를 만들어내며
한옥의 실내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의 장면을 그려냅니다.

낮에는 자연광이 오브제를 통과하며
부드럽고 투명한 색의 그림자를 벽과 바닥 위에 펼쳐 놓고,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색과 형태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나는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겹쳐지는
색색의 그림자들이 공간을 채우며
빛으로 이루어진 작은 화랑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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